1. 솜다리(에델바이스)
한계령에 이녀석을 담으러 다녀왓습니다.
낭떠러지 절벽에서 부들부들 떨면서....
2. 조금 상태가 좋은 꽃은 아주 멀리 있네요..
3. 벼랑에 피어난 꽃을 망원으로..
4. 절벽을 올려다 보며 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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