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5월의 장미
우음도를 가던중 심부름으로 라면을 사기위해 들럿던 편의점 앞에서..
2. 깔끔하지는 안지만 그래도 화려함을 자랑하며..
3. 찢기고 갈라졌을지라도..
4. 시련속에서도 꿋꿋하게..
5. 삘기밭 속의 이단아들...
6. 드넓은 자연을 다 담으시기를..
7. 삘기밭
8. 외롭지 않기를.
9. 안개 속으로..
10. 바람아 불어라..
11. 숲속에 두갈래길...
12. 나.....어떻해...
'2011년의 상반기 > 우음도 삘기밭 11'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공룡화석과 함께하는 우음도 (0) | 2011.06.14 |
---|---|
처음이지만 정겨운 (0) | 2011.06.14 |
함께할때.... (0) | 2011.06.12 |
우음도의 빛 (0) | 2011.06.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