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우리는 이렇게 웃을수 있을까?
2. 이렇게 웃어본지가 언제일까?
3. 이웃을 향해 이렇게 웃어 준적은 또 언제일까?
4. 우리는 체면때문에 제대로 웃어보기나 하였는가?
5. 우리는 왜 남이 나에게만 이렇게 웃어주기를 바랄까?
6. 자신은 화로인해 찡그리고, 화로 인해 주름잡힌 얼굴을 하면서...
7. 남에게 미소를 지어주지 않는다고 하소연 하고..
8. 날아가는 비눗방울을 보듯........
9. 언짢아 하면서...
10. 한번 돌아보셔요.......어떤 표정이 아름다울지..
11. 웃는 표정과 찡그린 표정...
12. 이미 보셨듯이...웃는 표정이 낮지요...
우린 세상을 너무 많이 알고 의식하지는 않는지......
돌아보아야 할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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