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여름의 모습을 담아보려 다시찾은 두물은 이 산책로에서 부터 시작된다.
2. 이미 둘러보고 나가는 어르신들...
산책로를 통해...소통되어지는 것을이 많을 듯하다..
3. 석창원 정원에서..
두물머리를 향해 가다보면 개인이 공들여 만들어놓은 우리식 정원이라 하는 식물원이 있다..
4. 두물머리길에 연밭은 아직 이른듯
한창일때 가득매워져 보이는 연잎과 연꽃이 기대된다..
5. 조그만 전시관 수밀원
두물에서 또하나의 볼거리인 수밀원이 있다...
6. 수밀원 보기
조그마한 미술전시관과 다수의 음료를 판매하고 겨울엔 군고구마도 사먹을수 있는곳이다.
7. 흑백으로 보는 풍경
이곳에는 화가도 있다......
8. 지쳐서일까, 아님 빼어나서 일까?
벌써 물들어버린 잎에 쏘이는 햇볕을 벗 삼아..
9. 두물의 정자나무에 빛이 오르고..
하루동안의 여정에 지친 햇볕이 기댔다 가는곳..
10. 너른 물과 같은 마음으로 서로를 사랑하시길..
11. 참새의 하루...
삶이 힘들구나....
12. 가족
인물이 작은 관계로..
13. 수련
14. 가족
15. 햇살
16. 문양
17. 다음
18. 커튼
19. 성장
20. 오데트
21. 급물
22. 그렇게.
23. 왜
24. 석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