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의 하반기/연꽃을 찾아서 11

삶도 잠들어 가는곳

호치민의주니 2011. 7. 18. 22:29

 

 1. 소란한 세상도 이시간에 같이 잠들었으면...

 

 

 

 

2. 따스하지는 않지만....함께 항상 해줄것을 희망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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