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의 하반기/안성 서일농원 11

백련

호치민의주니 2011. 8. 10. 23:01

 

 1. 새하얀 속내를 드러내고

 

 

 

 

 

 2. 빼어남이 그 누구에게 뒤지겠는가?

 

 

 

 

 3. 자존심을 꺽지 않는 고고함을 지닌 꽃이라 합니다..

 

 

 

 

4. 연보랏빛 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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