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의 하반기/청도 운문사편 11

청도 운문사를 넘보다

호치민의주니 2011. 12. 8. 22:44

 

 1. 나를 반겨주듯 수많은 별들이 내려와...

 

 

 

 

 

 2. 조용히 뒤를 따라봅니다.

 

 

 

 

 

 3. 나만이 운문사를 넘보는 것이 아니였습니다.

 

 

 

 

 

 4. 가을이 버리고 간자리...

 

 

 

 

 

 5. 정겨운 길

 

 

 

 

 

 6. 벽에 그려진것도 탱화일까요?

 

 

 

 

 

 7. 물과 젤리....

 

 

 

 

 

8. 간절함을 아시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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