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의 하반기/창녕 우포늪편 11

혼신지

호치민의주니 2011. 12. 27. 23:18

 

 1. 내눈엔 보이는 것이 없었습니다.

 

 

 

 

 

 2. 이속에서 어떤 도형을 찾아보려 했었습니다.

 

 

 

 

 

 3. 스텔스

     그래서 "스텔스"를 찾았습니다....

     그러나 다 보이네요......ㅋㅋ

 

 

 

 

 4. 발전소 보다도 복잡한....

 

 

 

 

 

 5. 혼신지 가는 길

 

 

 

 

 

 6. 빛이 머무는곳

 

 

 

 

 

 7. 대칭

 

 

 

 

 

 8. 이곳도 유명한지

    수많은 사진가들이.....

    장사진을 이룬다고 하지요.....

 

 

 

9. 지는해의 도움으로...

 

'2011년의 하반기 > 창녕 우포늪편 11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창녕 고분군  (0) 2011.12.27
태고, 우포 그리고 여인  (0) 2011.12.26
진주만  (0) 2011.12.26
시선  (0) 2011.12.25
누군가 널......  (0) 2011.1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