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의 상반기/양동마을 경주 12

따스하게 머문 회원댁 찜방

호치민의주니 2012. 3. 7. 23:30

 

 1. 고풍스러우며 형식에 매이지 않은 출입문을 보며..

 

 

 

 

 2. 옛적에는 창문으로 보았음직한 곳....이불장으로 쓰이는 다락입니다.

 

 

 

 

 3. 가까이보면 출입문을 눕혀서 마감한듯합니다...

 

 

 

 

 4. 나무의 자연적인 무늬를 살린.....

 

 

 

 

 5. 버무리.....너무맛있엇는디.....

     많이 못먹어 아쉬웟습니다..

 

 

 

 6. 촬영에 열심인......

     어떤 모습으로 담았을까.....

 

 

 

 7. 개구진 모습으로 회원들을 위해....

    멋지게...아름답게...감동의 물결을 선사하시다..

 

 

 

 8. 알토섹소폰....

    나도 조금 연십하다....포깅.....ㅋㅋ

 

 

 

 9. 멋진 소리로 ...

    자신을 알리는.........난 오카리나 하는뎅...ㅋㅋ

    협연하고 싶었는데....담에는...

    챙겨가야 되겠슴다...

 

 

10. 회원중에........

      은정이라는 필명으로 시를 쓰시는 회원님....

      동인지 출판기념으로 시집을 선물하며 일일이 싸인을 해주고 계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