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의 상반기/밀양의 영남루 12

영남루에 오르다...

호치민의주니 2012. 4. 8. 17:33

 

 1. 긴세월 유유히 지켜보았던 영남루....오늘도 이 아이들의 놀이를 지켜본다.

 

 

 

 

 2. 강변쪽으로 바라보는....

 

 

 

 

 3. 유구한 세월처럼....나고 자라고 지고....

 

 

 

 

 4. 영남제일루......당당하다...말로표현 못하는...글치

 

 

 

 

5. 그냥 담겨진 사진을 보시며 위용을 느껴보시길....

 

 

 

 

 6. 우리나라 3대 누각중의 하나라는 말이 실감이 납니다..

 

 

 

 

 7. 어느곳이나 마찬가지로 현대적인게 덜 노출되면 참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8. 지나온 세월만큼 보다 더 세상을 지켜봐 주었음 하는 마음 간절합니다..

 

 

 

 

 9. 연인들의 아름다운 사랑까지도 품으며....

 

 

 

 

 10. 3355 모여앉아 정담을 나눌수 있는곳....

      봄과 여름 그리고 가을 어떤 모습일까?

      또 눈이 쌓인 모습은 어떤 모습일까.......

 

 

 11. 수많은 세월 자리하고있지만...

 

 

 

 

 12. 사당일까?

 

 

 

 

 13. 참으로 정겨운 곳으로 기억됩니다..

 

 

 

 

 14. 강건너.......

 

 

 

 

 15. 아직은 태고로 복원되지 않은 강물은 아쉬움이...그래도 아이들은 즐겁다..

 

 

 

 

16. 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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