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의 상반기/청령포 영월편 12

슬픔과 아픔을 간직한곳 청령포

호치민의주니 2012. 4. 22. 18:11

 

 1. 정선과 평창의 동강할미를 보기보다는 이곳을 택했다...

 

 

 

 

 2. 기와에 내리는 빛을따라...이리 저리..

 

 

 

 

 3. 처절한 역사의 현장 그러나........

 

 

 

 

 4. 누운 소나무....밖에서 울 안으로...

 

 

 

 

 5. 낮으막한 담장은 경계의 의미였을까....

 

 

 

 

 6. 네모 반듯한.....

 

 

 

 

 7. 나무로 만들어진 통로는 관광객을 위한 배려인데.....아쉬움...

 

 

 

 

8. 역사를 지켜보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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