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정선과 평창의 동강할미를 보기보다는 이곳을 택했다...
2. 기와에 내리는 빛을따라...이리 저리..
3. 처절한 역사의 현장 그러나........
4. 누운 소나무....밖에서 울 안으로...
5. 낮으막한 담장은 경계의 의미였을까....
6. 네모 반듯한.....
7. 나무로 만들어진 통로는 관광객을 위한 배려인데.....아쉬움...
8. 역사를 지켜보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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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밭사이로 (0) | 2012.04.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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