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낙(Anak) - V.A.
Nu'ng isilang ka sa mundong ito
늉 이실랑 카 사 문동 이또
Laking tuwang magulang mo
라킹 뚜왕 마글랑 모
At ang kamay nila ang iyong ilaw
앗 앙 카마이 닐라 앙 ~ 용 닐라우
At ang nanay at tatay mo'y
앗 앙 나나이 앗 다따이 모이
Di malaman ang gagawin
디 말라만 앙 가거윈
Minamasdan pati pagtulog mo
냐 마스 딴 빳 띠 빳 뚜르 모
Sa gabi'y napupuyat ang iyong nanay
싸아 가다비이 나뿌뿌얏 앙 용 나나이
Sa pagtimpla ng gatas mo
사 팟띰 쁠라 낭 가타스 모
At sa umaga nama'y kalong
앗 싸 우마가 나마이 칼 륭
Ka ng iyong amang tuwang-tuwa sa iyo
카 늉 용 아망 왕 뚜꽈 리 싸 요
Ngayon nga'y malaki ka na
으이 용 가이 말라 키 카 나
Nais mo'y maging malaya
나이스 모 이 마 깅 말라야
Di man sila payag
디 만 실라 빠
Walang magagawa
여뻘러뻐 까가마
Ikaw nga ay biglang nagbago
이까우 나 이 빅킬랑 냑빠고
Naging matigas ang iyong ulo
나 깅 마띠 갓 쌈기 용 쁘로오
At ang payo nila'y sinuway mo
앗 앙 파요 닐라이 시누 원 모
Di mo man lang inisip na
디 모 만 랑 디이씹뿌 나
Ang kanilang ginagawa'y para sa iyo
앙 깐 닐 랑 디 나가와요 빠라 싸 이요
Pagkat ang nais mo'y
깍 깡 앙 나이스 모이
Masunod ang layaw mo
마수 눗 앙 라이요 모
'Di mo sila pinapansin
디 모 실라 삐나판신
Nagdaan pa ang mga araw
낙다 안 파 앙 망아 아 라우
At ang landas mo'y naligaw
앗 앙 란 닷스 모 이 날리가우
Ikaw ay nalulong sa masamang bisyo
이까우 아이 날룰롱 사 마사망 비쇼
At ang una mong nilapitan
앗 앙 웅~나 몽 닐 라피탄
Ang iyong inang lumuluha
앙 용 이 낭 무룰루하
At ang tanong anak ba't ka nagkaganyan?
앗 앙 타농 아낙 밧 카 낙 카 간 약
At ang iyong mga mata'y biglang lumuha
아 당리 용 망아 마타이 랑웅등중 루무하
Ng di mo napapansin
낭 디 모 나 빠라빠판씬
Pagsisisi at sa isip mo'y
악 시시시 역 사 이씹 믓잇
Nalaman mong ika'y nagkamali
아라아븐 몽 가이 낙 까말리
Pagsisisi at sa isip mo'y
악 시시시 역 사 이씹 믓잇
Nalaman mong ika'y nagkamali
아라아븐 몽 가이 낙 까말이
Pagsisisi at sa isip mo'y
악 시시시 역 사 이씹 믓잇
Nalaman mong ika'y nagkamali
아라아븐 몽 가이 낙 까말이
네가 이 세상에 태어났을 때
엄마와 아빠는 꿈이 이루어지는걸 보았지
우리의 꿈이 실현된것이며
우리의 기도에 대한 응답이었지
넌 우리에겐 너무도 소중한 아이였지
네가 방긋 웃을 때마다 우린 기뻐했고
네가 울 때마다 우린 네곁을 떠나지 않았단다
아들아 넌 모르겠지
아무리 먼 길도 갈 수 있다는것을
우리가 너에게 줄 수 있는 사랑을 위해서는
신에 맹세코 너를 끝까지 돌봐주기 위해서
우리가 해야 한다면 너를 위해서는 죽음도
마다하지 않을거라는것을..
계절이 여러번 바뀌고
벌써 많은 세월이 흘러 지나갔구나
시간이 너무도 빨리 지나가 버린거지 이제
너도 어느새 다 자라버렸구나
그런데 무엇이 널 그렇게 변하게 했는지
넌 우리를 떠나고 싶어하는 것 같구나
큰소리로 네마음을 말해보렴 우리가
너에게 뭘 잘못했는지 말이야 ?
그런 너는 어느새 나쁜 길로 접어 들고말았구나
아들아 넌 지금 망설이고 있구나
무엇을 무슨 말을 해야 할지를 말이야
넌 너무도 외로운거야 네 옆엔 친구 하나 없는거지
아들아 넌 지금 후회의 눈물을 흘리고있구나
우리가 너의 외로움을 덜어 주련다
네가 가야 하는 곳이 어디이든지
우리는 항상 문을 열고 너를 기다리고 있단다
가사 출처 : Daum뮤직
'표정 사진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부인과 외면 그리고 방관 (0) | 2013.07.03 |
---|---|
고귀함 (0) | 2012.04.01 |
불꽃놀이 (0) | 2010.12.19 |
베트남 (0) | 2010.12.18 |
마리아 벨로.... (0) | 2010.12.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