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전날 저녁 빛을 어떻게 담을까.....
대화를 나누고 고민을 했다....
2. 빛과 색
그리고 밝음과 어둠, 양지와 음지.....다시한번 되뇌이며....
3. 동분서주.....
여기저기 흩어져있는 피사체를 쫓아....
아름다운 자연의 색과 빛을 담아보려 했다..
멀리보이는 건물은 통도사 장경각......팔만대장경을 목판이아닌 도자기로 구워서 보관하고 있다는 건물이다..
4. 바람소리....
빛과 색이 공존하는곳에 소리없이 지나는 바람의 흔적인 바람소리를 담아본다..
5. 흩흐러짐의 미학을 담다..
6. 빛이 흘러내리던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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