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의 상반기/탄도항의 소경 12

탄도항에...해가지다..

호치민의주니 2012. 8. 16. 23:54

 

 1. 자연속에..동화되는....삶

 

 

 

 

2. 여전히 깔끔한 모습을 보긴 어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