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비둘기낭.......
참으로 경이로운 곳이었는데...
이곳도 개발의 덫을 피하지 못했다....도로공사때문에...붉은 흑탕물이 흘러내린다...
2. 소폭 1
이곳은 겉으로 보이는 지표면보다 백여미터 이상 낮은 협곡속에 존재한다..
원시지역을 소개하는 메스컴에서나 보았던 그러한 절경인것이다...
3. 소폭 2
자연의 보호와 안전을위해 설치되 나무 계단을 한참이나 내려서야만 볼수 있는 그림들이다...
그 깊은 계곡속에....
4. 소 쌍폭
절벽 속에서 흘러내리는 작은 형제 폭포를 담아본다..
5. 예전에는 이곳에 비둘기들이 많아 살았다고 합니다..
6. 다량의 비와 도로공사 여파로...누런 황토물이.....흘러내리고..
7. 그래도 열심히 계류를 담아보았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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