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의 하반기/곡교천 은행길 12

추억 따라가기

호치민의주니 2013. 5. 9. 20:31

 

 1. 가을이여...

 

 

 

 

 

 2. 사진 담기 힘들다....

 

 

 

 

 

 3. 사람들이 많아도 너어무 만다...

 

 

 

 

 

 4. 옛기억에 사로잡혀...

 

 

 

 

 

 5. 이곳은 주인이 집을 지을때...나무들을 그대로 놔둔체로...

 

 

 

 

 

 6. 집 울안에 조그마한 시내가 흐르고...

 

 

 

 

 

7. 이곳도 참으로 돌이 많은 지역인 모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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