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겨울사진을 담으려 들렀는데..
아쉽게도 눈이 많지 않아..아쉬움이 남는다..
2. 장독대와 고택의 어우러짐...
눈이 많이 쌓였을거라 기대하고 들렀건만....
3. 커다란 항아리들과..종가댁의 어우러짐.
내가 알고있는 고택과 어울어지는 항아리 사진은 이곳이 최고인듯하다..
4. 저 항아리에서 익어가는 장류들이....
요즘은 커다란 항아리는 보기도 힘들다..
5. 고택과 향교가 어울어지는...
논산 노성에..
6. 수북히 쌓인 눈들은...
어려서 보았던 장독대위에......겨울을 그리게 된다..
7. 주인많이...
항아리는 약합니다......
8. 아들방 에서 보는 장독대와 나무언덕...
이곳이 전망 좋은방...
9. 군불을 때는것일까..
밥을 하는 것일까...
10. 장독대와 400여년이 되었다는 나무들...
11. 아쉽다, 아쉽다...
수북히를 기대한다..
12. 예전에 많이 보던 굴둑에 연기...
13. 겨울소경...
'2012년의 하반기 > 윤증고택 겨울 12' 카테고리의 다른 글
겨울 계곡을 찾아.. (0) | 2013.05.2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