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의 상반기/벽초지 나들이 13

튜울립 밭에서 빛놀이를 하다...

호치민의주니 2017. 11. 25. 17:20

너의 섬세함에  빠져버렸네요



붉은 꽃등처럼 빛이 들어오네요...



5월의 크리스마스  크리스마스 츄리처럼........



아름다움속에...여기저기서 보케까지....



가을느낌으로...봄기운이 다가옵니다...



찬랑한 빛잔치에...정신줄을 놓습니다...



수채화처럼,.....유화처럼...



돌담빛과...같이...



홀로도  빛나는 튜울립의 자태....



조금은 다른..,.



노란 전구들로만 준비했습니다...



군계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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