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섬세함에 빠져버렸네요
붉은 꽃등처럼 빛이 들어오네요...
5월의 크리스마스 크리스마스 츄리처럼........
아름다움속에...여기저기서 보케까지....
가을느낌으로...봄기운이 다가옵니다...
찬랑한 빛잔치에...정신줄을 놓습니다...
수채화처럼,.....유화처럼...
돌담빛과...같이...
홀로도 빛나는 튜울립의 자태....
조금은 다른..,.
노란 전구들로만 준비했습니다...
군계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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