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산골 한옥마을에서...
아련한 어렸을적 추억이 저너머에 있는듯...
그리운 이름들을.......되 뇌이어 봅니다.
노현진 선생님....
그리고 친구들 //....
이젠 얼굴을 보고 이름을 들어야만 기억해 낼수 있다는 기나긴 시간의 공백이...아쉽긴 하지만...
그래도 이젠 우리 한자리에 모여질수 있는 날들이 .......
남산골 한옥마을에서...
아련한 어렸을적 추억이 저너머에 있는듯...
그리운 이름들을.......되 뇌이어 봅니다.
노현진 선생님....
그리고 친구들 //....
이젠 얼굴을 보고 이름을 들어야만 기억해 낼수 있다는 기나긴 시간의 공백이...아쉽긴 하지만...
그래도 이젠 우리 한자리에 모여질수 있는 날들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