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속에서

한옥마을

호치민의주니 2006. 1. 20. 18:30


남산골 한옥마을에서...

 


아련한 어렸을적 추억이 저너머에 있는듯...

그리운 이름들을.......되 뇌이어 봅니다.

노현진 선생님....

그리고 친구들 //....

이젠 얼굴을 보고 이름을 들어야만 기억해 낼수 있다는 기나긴 시간의 공백이...아쉽긴 하지만...

그래도 이젠 우리 한자리에 모여질수 있는 날들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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