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담아야 될까. 빛과 어둠 1. 게으른자의 촬영 2. 엥......오버... 3. 지저분 할까? 4. 나뭇가지의 빛까지 욕심을 내보니... 2012년의 상반기/전등사 강화도 12 2012.03.31
전통차을 마시며.... 1. 마음과 눈에는 봄이 일찍도 찾아왔는데.. 2. 아직도 따스한 양지가 그리운건.....마음에 사랑이 식었기 때문일까? 3. 이렇게 봄은 가까이 있는데.... 아름다운 꽃과 어울리는 화병.. 4. 아름다운 꽃이.... 5. 아름다운 나무들이... 6. 아름다운 다기 세트... 7. 아직은 시리다... 8. 따스한 불빛이... 2012년의 상반기/전등사 강화도 12 2012.0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