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정소경 단청과 빛을 1. 오랫동안 보지 못했던 밝고 화려하며 아름다운 색의 결집체 단청을 담아본다.. 2. 누각에서 바라보는 아직도 곳곳에 눈이 샇인 경내에는......기와위에 쏱아지는 빛을 담아보다...아직은 흉내내기.. 3. 햇빛, 산빛, 눈빛 그리고.....담고자한 빛.. 4. 빛을 주제로 담고자 마음먹고 무.. 2012년의 상반기/오대산 월정사 12 2012.03.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