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밀꽃 필무렵 1. 태기산을 넘어 도착한 효석 생가앞에서.. 2. 바람이 너무나 불어 담기가 어려웠지만.. 3. 넒은 메밀밭을 보기는 생전 처음이다.. 4. 메밀이란놈을 질리도록 바라볼수 있는 행복을 누리며. 5. 아름다운 꽃에 메료되다.. 주변경관은 어느곳이나 마찬가지로 가식투성이이다 상술로 얼룩지고 사람들이 들끓.. 2011년의 하반기/봉평 메밀축제 11 2011.09.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