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대포의 석양 1. 처음으로 가보는 이곳에서 석양을 담게 되었다... 2. 자유인 3. 멋진 사진을 담고서... 4. 바람이 그린 그림... 5. 촬영 6. 이분이 담는 프레임은 무었일까? 7. 강변 휴계소인가.... 8. 저 진사님들은 무었을 담고 계실까.... 9. 보름이 되어가는 모양이다.... 2013년의 상반기/부산 태극마을 13 2013.0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