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예소 도공들을 담다. 1. 기능보유자의 도움으로 .. 2. 진념의 선 3. 자신이 직접 만든 도자기에,..그림을 넣다.. 4. 시선은 화공이 된냥 진지하다.. 5. 도자기를 만드는 모습을 보며 초롱초롱한 눈는 떼지않고 .... 5. 신중에 신중의 기해서 그린 상감 도자기의 밑그림 6. 일생의 역작을 남기고픈 시선으로.. 7. 진중함에..손가락에.. 2011년의 하반기/이천 도자기전 11 2011.1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