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하 13도 혹한속에 미리내.... 1. 쉼터에서서....즉석국수가 먹을수 있을때까지.. 사진은 찍을수도 없었고......찍은 사진도 확인을 안했더니.....꽝...이런일 없었는데.. 2. 건너 테이블의 가족의 쉼의 시간을 담아본다... 3. 폭한 속에서도 성지 순례길에 나선것일까... 유치원에 다닐듯한 어린 딸과 함께온...가족의 쉼의 시간... 4. 밖에.. 2011년의 상반기/백남준 기념관 11 2011.0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