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암리 1. 담장너머 단아한... 2. 자연과 어우러진... 3. 낮은 돌담너머로... 4. 가을이 깊게 물든...담장.. 5. 가을소경... 6. 다듬이..... 7. 노랗게 물든 참나무가... 2012년의 하반기/곡교천 은행길 12 2013.05.08
하늘아래 뫼 이로다... 1. 양동에서 가장 높은집.... 2. 담넘어 울 안에.. 3. 이리 오너라... 4. 넓은벌 동쪽끝으로.... 5. 종가집과 사당 6. 세간.......유기... 7. 귀여운 학동들은 어디에... 2012년의 상반기/양동마을 경주 12 2012.03.11
추억마져도 묻힌 초가지붕 1. 겨울이 깊이 머무르다.. 2. 옹기 종기... 3. 민속마을이라는 표현은 당연한것일까? 4. 언덕을따라.... 5. 멋진별장으로.. 6. 아름다운 곳 7. 아늑한... 8. 높다란 담벼락에.. 2012년의 상반기/양동마을 경주 12 2012.03.08
따스하게 머문 회원댁 찜방 1. 고풍스러우며 형식에 매이지 않은 출입문을 보며.. 2. 옛적에는 창문으로 보았음직한 곳....이불장으로 쓰이는 다락입니다. 3. 가까이보면 출입문을 눕혀서 마감한듯합니다... 4. 나무의 자연적인 무늬를 살린..... 5. 버무리.....너무맛있엇는디..... 많이 못먹어 아쉬웟습니다.. 6. 촬영.. 2012년의 상반기/양동마을 경주 12 2012.03.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