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두리 해변 1. 옛날에는.... 사구에서 내려와 신두리의 긴 해변을 걸어봅니다. 이른시간 바람도 차고, 쎄게 부니 손이 시립니다... 사람들도 없는 해변을 혼자 걸으며, 소재를 찾고 있습니다. 2. 다녀오면 추억으로, 기억으로만 남을듯하여...눈에 보이는데로 담아봅니다. 굴껍질의 새하얀 흰 빛이...더욱 아름답게 느.. 2010년의 하반기/태안 신두리편 10 2010.12.23
백리포와 천리포 1. 포말 2. 밀려오는 파도 소리에.. 3. 하늘높이 솟아라... 4. 밀물입니다..점점 밀려오는 파도와 파도의 소리가 아름답습니다. 5. 천리포 수목원 방향으로 본다...앞에 섬이 낭새섬이라 하고.. 6. 불가사의 원형...외계인의 표식? 7. 미지에 남겨지는 발자욱... 8. 누군가 그려놓은... 9. 어린시절로 돌아가고파... 2010년의 하반기/태안 신두리편 10 2010.1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