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1. 새벽 3시 30분경... 안반덕에 올라 해가 떠오르기를 기다리며.... 우리가 묵었던 숙소의 가로등을 담아본다... 2. 하늘엔 별, 거리엔 가로등... 그리곤 어둠이.... 수많은 진사들이 자리다툼을 하며... 3. 멀리 먼동이 트기 시작한다... 이렇게 하늘이 열리고...고대하던 해가 떠오르기를... 4. .. 2012년의 하반기/안반데기 상동 12 2012.1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