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 운문사를 넘보다 1. 나를 반겨주듯 수많은 별들이 내려와... 2. 조용히 뒤를 따라봅니다. 3. 나만이 운문사를 넘보는 것이 아니였습니다. 4. 가을이 버리고 간자리... 5. 정겨운 길 6. 벽에 그려진것도 탱화일까요? 7. 물과 젤리.... 8. 간절함을 아시오니.... 2011년의 하반기/청도 운문사편 11 2011.1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