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곡지의 연들과 그리고.. 1. 유일하게 백련이 보이네요.. 2. 올해는 참으로 쨍한날을 볼수가 없네요.. 3. 하얀 빛갈을 살릴수가 없네요.. 4. 뽀샤시 함만 담으려.. 5. 올해는 외로운 연들이 많은듯하다.. 6. 살랑살랑 부는 바람에...잎을 나풀데며.. 7. 기중에 성질이 급한 녀석도 있기 마련이다. 8. 나란한 모습으로.. 9. 작지만 그래도 .. 2011년의 하반기/관곡지 출사기 11 2011.07.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