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이사진들을 계류라고 담았다..... 1. 천은사 천왕문을 오르기전 우측 계곡에... 2. 진지하게 연습한다...이제사... 3. 어떤 표현 어떤 색감이 좋을까? 4. 손도 시리고 바람도 많이 분다... 5. 삼각대는 부실해 발발떨고... 6. 나역시 추위에 달달 떤다.. 2012년의 상반기/산수유 천은사 12 2012.0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