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아리 .....작은 식물원 1. 으아리에 노닐다.. 2. 으아리의 자태 3. 연분홍...자연색의 아름다움... 4. 무었일까? 5. 화사함이.. 6. 자연이 이렇게 아름다운 색을 내다.. 7. 잉태.. 2012년의 하반기/문광 저수지편 12 2013.05.02
작은 식물원에 들다. 1. 2. 와송.... 3. 마가렛일까? 4. 용담 일까? 5. 와송... 6. 아름다운데..... 7. 자귀.... 8. 9. 초록이 아름다운건... 2012년의 하반기/문광 저수지편 12 2013.05.02
화원안에서 이른봄을 찾다 1. 석창원에 들러... 2. 두물머리 석창원은 개인 화원이다... 3. 석영같이 뽀얀 살을 들어낸 봄꽃을 담다... 4. 밖은 아직도 겨울 바람에 시린데.... 5. 이른 봄꽃은 석양에 제자랑이 한껏이다. 6. 이른 봄을 맞이하며.... 7. 느린셔속때문에... 8. 계절의 힘을 느끼다.. 2012년의 상반기/수종사 석창원 12 2012.03.04
석창원에 들다 1. 지금은 꽃이 없는 철이다... 석창원 자주 들르는곳......이꽃을 첨 보다니... 2. 생명은 가을에도... 강단있어 보이는 새로운 나무 순이 나고있다.. 3. 작은 나뭇잎 위에 자리한 빛을 담는다고.. 빛과 어두움.. 4. 우중중한 날씨 우중중한 마음을 밝게 해주는.. 노랑잎, 노랑 수술, 노랑꽃가루... 5. 분홍둥근 .. 2011년의 하반기/두물머리 추경 11 2011.09.16
구름속을 헤집다.. 1. 사진의 하단에 찾아주신 블로거님의 얼굴이... 이 사진에는...세사람의 얼굴을 보실수 있습니다. 2. 한줌 3. 하늘에서 담은 개구리 왕눈이 4. 뽀삐....찾아보셔요.. 5. 남개연 6. 쉬어가셔요.. 7. 노랑 이름이 생각나지 안는다눈.... 2011년의 하반기/평강 식물원편 11 2011.08.15
여백 1. 공간을 살리려면 2. 존재를 살리며 3. 제각각의 외침을 담아 4. 존재감 5. 무엇을 말하는가? 6. 수줍음으로 공간을 채우며 7. 수줍음으로 8. 소속 9. 어디를... 10. 공간놀음 2011년의 하반기/관곡지 출사기 11 2011.07.22
한밤중에 찾아온 천사의 나팔 1. 어떤소식을 전하려 왔을까? 2. 어둠속에 피는 연인의 웃음꽃을 담아보았습니다. 3. 시리도록 시린 색감의 엔젤트럼펫을 담다... 4. 형광빛에 속살까지 보이는 꽃잎과...고스트라 오해살수 있지만...분명히 할머니가 계셨습니다. 5.. 파란 구름너머에 파라다이스가... 6. 저아름다운 성에 아름다운 공주님.. 2011년의 상반기/허브랜드 재방 11 2011.01.03
식물원을 둘러보다 1. 귀엽고 하얀... 2. 허브일까? 3. 어둠 속에서.. 4. 화려하지는 않지만.. 5. 자신의 빼어남을... 6. 은은하고....안개와 같이.. 7. 이 겨울에도...푸르름이.. 8. 화려하지도 않지만... 9. 눈 속의 동화의 나라.. 10. 아치너머에... 11. 오색이 한몸이 되어.. 12. 하얀나무 파란열매.. 13. 재크의 콩나무.... 14. 진짜인듯 15.. 2011년의 상반기/허브랜드 재방 11 2011.01.02
빛의 나라로 1. 얼음왕국의 빛의 나라로 초대합니다. 2. 폭포 광장에서... 3. 빛의 나라 식물원으로 초대합니다. 4. 빛의 요정이 여러분을 모십니다.. 5. 빛의 세계로의 초대. 6. 무지개 요정 7. 빛의 장막 8. 푸른별 9. 은하계에 내리다.. 10. 빛의 터널 속에서.. 11. 장미화원 12. 그대에게 드릴 은빛나라의 화환 13. 밖에 나왔.. 2010년의 하반기/허브 아일랜드 10 2010.12.30
빛의 퍼래이드 1. 등 꽃잔디 아름다운 빛의 향연에 초대되다. 2. 노랑 개나리 등꽃 담장 낮은 방지턱에 꾸며면 노랑의 아름다운 전구들을 담아보았습니다 3. 불야성 표현이 맞은지는 모르겠지만..전등이 밝혀지니...... 아름다운 빛의 나라가 되었네요.. 4. 빛으로 만든 비누방울...... 이렇게 만들어진 다양한 색의 등이 .. 2010년의 하반기/허브 아일랜드 10 2010.1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