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스하게 머문 회원댁 찜방 1. 고풍스러우며 형식에 매이지 않은 출입문을 보며.. 2. 옛적에는 창문으로 보았음직한 곳....이불장으로 쓰이는 다락입니다. 3. 가까이보면 출입문을 눕혀서 마감한듯합니다... 4. 나무의 자연적인 무늬를 살린..... 5. 버무리.....너무맛있엇는디..... 많이 못먹어 아쉬웟습니다.. 6. 촬영.. 2012년의 상반기/양동마을 경주 12 2012.03.07
석남사 1. 석남사 경내에서.. 2. 조우 3. 자유분방하게.. 4. 흰색 매발톱을 담아봅니다. 5. 꽃송이가 작다보니...조금은 산만하다.. 하지만 멀리서 보면 분홍의 꽃송이들이 귀엽고 아름답다. 6. 보랏빛의 향연을..... 7. 보라의 매발톱....안에 개미들이.. 8. 굽어 살피소서..... 9. 누군가가 개미를 담았다고 자랑하기에 .. 2011년의 상반기/경주나들이 편 11 2011.05.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