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 따라가기 1. 가을이여... 2. 사진 담기 힘들다.... 3. 사람들이 많아도 너어무 만다... 4. 옛기억에 사로잡혀... 5. 이곳은 주인이 집을 지을때...나무들을 그대로 놔둔체로... 6. 집 울안에 조그마한 시내가 흐르고... 7. 이곳도 참으로 돌이 많은 지역인 모양이다... 2012년의 하반기/곡교천 은행길 12 2013.05.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