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수유축제.......이천에서 비요일에.. 1. 생명의 물 2. 어디가면 꼬옥 비요일... 3. 빗물을 머금은 꽃들도..... 모양이 제대로 나오지 않는다.. 4. 빛도 없다.... 5. 여린 빛에 의지하여... 6. 오리무중... 7. 공간과 공간속에서.. 8. 그냥 지나는 시간을 붙들어 보려고... 9. 바람도 심하다.... 그래도 그냥 담아본다. 10. 그냥 흔적속에서.. 11.. 2013년의 상반기/산수유 백사면 13 2013.06.17
도자기의 울음을 찾아 1. 도자기의 울음을 찾아 떠난길에 반겨주는 가을을 담은 수줍은 꽃 2. 어어어어....,. 비키라니까여......... 3. 당신에게서 다양한 빛의 흔적을 찾아봅니다. 5. 지쳐 쓰러진 가을을 담자.. 6. 모노 크롬... 7. 여기예요...여기.. 8. 도자기의 흔적 9. 도자기의 울음을 찾은곳..... 지금도 귓전.. 2011년의 하반기/학의천 억새길 11 2011.11.30
축제장을 찾은 사람들 1. 외국인 들도 참으로 많다.. 2. 소녀여.. 3. 이정도는 따아줘야.... 4. 뺑덕어미.. 5. 심봉사... 6. 공연... 7. 황봉사....던지기까정 한다.. 8. 마네킹 9. 한잔 하시고...가시지요.. 10. 커.....좋다.. 11. 흥을 돋구리이다.. 12. 넘어간다.... 13. 낮이 익지 않은가? 2011년의 하반기/이천쌀 축제장 11 2011.11.13
우아함과 경망스러움 1. 장고춤 2. 춤사위 3. 느낌 4. 끌어오름.. 5. 절정 6. 절제 7. 명월이의 시즌 8. 덩실 덩실... 9. 샤방샤방... 10. 차오름... 11. 폭발 12. 아싸... 13. 유혹 14. 망가짐... 15. 지대루... 2011년의 하반기/이천쌀 축제장 11 2011.11.12
신 춘향전 1. 영화의 포스터 처럼.. 2. 누가 누인공인고 3. 어우동 모자로 불리워지다.. 4. 눈꼬리를 따르다.. 5. 코믹댄스 6. 표정 압권 7. 표정연기 8. 상큼 발랄 9. 월매 월매.. 10. 얼음 11. 아름다운 12. 연기 13. 표정담기.. 2011년의 하반기/이천쌀 축제장 11 2011.11.10
이천도자기 1. 아이의 아름다운 표정을 담고 있었는데.. 2. 엄마가 갑자기 돌아보내요.. 3. 목만들기.. 4. 손으로 형태를 잡는일이기에... 5. 오랜시간의 경험과 노하우가 ... 6. 도공과 함께하는 시간....도자기 성형체험 긴장한 모습이 역력하네요.. 7. 귀여운 여인이 생각나지요..? 8. 마무리로 분칠을...... 2011년의 하반기/이천 도자기전 11 2011.10.14
도공 1. 도공과 함께하는 체험의 시간 단순하기만 햇던 흙에 생명을 .... 2. 세월이 보이는 흰수염과 백발... 검은머리가희어지도록.... 3. 짧은 순간 흑반죽에서....예쁜 도자기로.. 4. 만들어 보고 싶어지는데... 5. 흙도 칼로 잘라내네요.. 6. 다듬기 도자기의 모양으로 점점.... 7. 형태를 잡아가고 도공의 손놀림.. 2011년의 하반기/이천 도자기전 11 2011.10.13
도예소 도공들을 담다. 1. 기능보유자의 도움으로 .. 2. 진념의 선 3. 자신이 직접 만든 도자기에,..그림을 넣다.. 4. 시선은 화공이 된냥 진지하다.. 5. 도자기를 만드는 모습을 보며 초롱초롱한 눈는 떼지않고 .... 5. 신중에 신중의 기해서 그린 상감 도자기의 밑그림 6. 일생의 역작을 남기고픈 시선으로.. 7. 진중함에..손가락에.. 2011년의 하반기/이천 도자기전 11 2011.10.12
발레리노 1. 발레리노를 보다.. 2. 수줍음에 ... 3. 스커트 길이가 점점.. 4. 다른 망태를 담는 잠깐의 순간에.. 5. 짧은 시간에 치마가 막 펼처집니다.. 6. 벌써 발목까지.. 7. 발끝까지.. 8. 사이좋게.. 9. 사이 사이로.. 10. 나도 낑가주소.. 11. 전쟁기념관의 우의 입은 군인들 처럼... 12. 다른 방향에서... 13. 고지를 향해.. .. 2011년의 하반기/망태버섯 대면 11 2011.08.26
노랑망태버섯 자매 1. 치마가 내려오기 시작 2. 언니의 치마가 먼저 3. 이어서 동생의 치마가 4. 동생이 발레복을... 5. 멋진 치마를 자랑합니다. 6. 치마 속의 치마... 7. 아름다운 치마가... 8. 동생의 치마가 다.. 9. 언니의 치마가 동생을 감싸고 10. 동생을 완전히..덮었네요. 2011년의 하반기/망태버섯 대면 11 2011.08.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