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니의 행복한사진방

1. 애절한 사연 올여름은 제대로 울어보지도 못하고 사라진 매미들이 부지기 수라고 들었습니다. 매미는 처음에는 유충으로 6~17년간 땅속에 있으면서 나무의 수액을 먹고 자라다가 지상으로 올라와 성충이 되는 특이한 생태로 유명합니다. 번데기 과정이 없이 탈피과정을 거쳐 바로 어른벌레가 되는 ..

1. 옛 사람이엇음 하는 바램으로.. 2. 울안에 감나무엔 감이 주렁주렁.... 3. 울타리 넘어로 담아보는..... 4.무자게 오래 되었을법한 배롱나무와 건축물을... 5. 커다른 은행나무도...잎으로 그늘을 드리우고 6. 이고진 한국의 멋을 자랑하는...처마들... 7. 울안 중앙엔 능소화가 탐스럽게... 8. 건물을 구부다 ..

1. 발을통해 들어오는 빛의 아름다움 2. 창을 열면 바로 느낄수 있는 자연과의 조화 3. 단촐하게 꾸며진 화병의 아름다움이 마음을 따시게 한다.. 역으로 쪼이는 빛은...... 4. 사알짝 올려진 발의 틈으로 자연과의 동화 5. 강열함 보다는 은은함이 좋다고 생각되어.. 6. 어디에 있을때 아름다울까? 7. 작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