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 용암사 1. 잊혀저 버린 가을을 찾아서.. 앞서간 진사님의 흔적을 좇아서...... 고향가는길에 강경 채운산 용암사에 들러본다.. 2. 세월이 지나 두툼하게 쌓인 단풍잎을 밟으며.... 고즈넉한 사찰을 걸어본다.. 3. 단풍이 곱게 물든 나뭇잎 그뒤로 세월을 오래보낸 흑담이 기와를 머리에 이고 .. 2011년의 하반기/강경 문화재편 11 2011.1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