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시는 가을이 안타까워 1. 창경궁 작년에 들러보고 올핸 첨인듯 하다.. 늦은 가을날 오늘은 손도 시릴정도로 날이차다... 시린볕에 자신의 색을 자랑한다.. 2. 벌써 잎이 마르기 시작한듯하다... 그래도 오늘 절정이라고 많은 진사님들이 북적덴다. 3. 아구...목 떨어지것어유.... 열정이 대단하다... 캬.......뒤에서 열정을 담는 맛.. 2010년의 하반기/창경궁 가을편 10 2010.1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