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때목장, 사람목장 1. 여름엔 양때목장, 겨울은 사람목장.... 2. 혼자 놀기.. 3. 파란하늘과 흰눈 그리고...흔적 4. 누구나 갈수 있는길 그러나 난 가지 않은길... 5. 눈속에 난길....왜 갔을까? 6. 겨울나무... 7. 저하얀 언덕위에.. 8. 외면... 9. 모험 2012년의 상반기/양때목장 선자 12 2012.03.26
영하 13도 혹한속에 미리내.... 1. 쉼터에서서....즉석국수가 먹을수 있을때까지.. 사진은 찍을수도 없었고......찍은 사진도 확인을 안했더니.....꽝...이런일 없었는데.. 2. 건너 테이블의 가족의 쉼의 시간을 담아본다... 3. 폭한 속에서도 성지 순례길에 나선것일까... 유치원에 다닐듯한 어린 딸과 함께온...가족의 쉼의 시간... 4. 밖에.. 2011년의 상반기/백남준 기념관 11 2011.01.16
해지는 고삼저수지... 1. 석양녁......산등성이에..... 2. 폭설로 얼어버린 호수위에 쏱아진 폭설이 쌓여져 있고.. 3. 미련으로 넘어가지 못하는 해가 힘겹게..능선을 넘는다... 4. 따라넘는 구름들의 행보가 아름다워.... 2011년의 상반기/백남준 기념관 11 2011.01.16
폭설속의 겨울여행 1. 겨울나들이를 나온 가족의 눈싸움 시간 2. 정말 따스할것 같은 귀마개...... 부럽부럽 3. 혹한기 동계훈련중...... 4. 코리안 소머즈.......기.기.기.기...기...ㅇ 5. 흔적...........지난 날의 6. 폭설의 위력을 증명이나 하듯이... 7. 인연..........함께 함... 8. 든 자리... 9. 시선 10. 모자를 벗고....겨울을 .... 11. 쉬.. 2011년의 상반기/겨울 산정호수 11 2011.01.07
못다담은 흔적을 담으러 1. 허브 식당 안의 등을 담아보며.. 2. 허브 식당안의 유리 장식... 3. 밝은 사진으로.. 4. 눈을 소복이 머리에 이고.. 5. 아름다움이 뭍어나는.... 6. 은은한 연두가... 7. 화사한 아름다운 길에서.. 8. 흰눈이 수북히... 9. 제우스.... 10. 울긋불긋 11. 시리도록... 13. 소경 14. 허브 빵집에서 흘러나오는 따스한 빛에.. 2011년의 상반기/허브랜드 재방 11 2011.0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