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지를 찾아서 1. 초겨울의 용주사는 바람에 단풍이 날립니다. 2. 단풍잎에 드는 양지를 담고자.. 3. 차가운 날인데도...볼이 시린데도...미소는 아름답습니다. 4. 불어오는 바람때문에 담기가 힘이 듭니다. 5. 석양녁 빛에 쪼이다... 6. 흘러내린 덩굴에도... 7. 꼭꼭 숨어라 머리카락 보인다. 8. 왜, 멋.. 2011년의 하반기/용주사 화산면 11 2011.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