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지를 찾아서 1. 초겨울의 용주사는 바람에 단풍이 날립니다. 2. 단풍잎에 드는 양지를 담고자.. 3. 차가운 날인데도...볼이 시린데도...미소는 아름답습니다. 4. 불어오는 바람때문에 담기가 힘이 듭니다. 5. 석양녁 빛에 쪼이다... 6. 흘러내린 덩굴에도... 7. 꼭꼭 숨어라 머리카락 보인다. 8. 왜, 멋.. 2011년의 하반기/용주사 화산면 11 2011.12.30
우음도 1. 우음도 추석담날......일찍돌아와서.... 우음도 가보자고.....TV이에 나왔었다고... 지금은 멋 없을건디...함시롱...추울발...도착해보니....출입문이 잠겨있다... ㅋ...어케 들어갔냐구요...... 당근 개구녕으로.....월월....거리며.. 2. 삘기가 하얗게 피었을때는 안개속이더니.. 아래가 안좋으니...위는 좋다.... 2011년의 하반기/우음도 탄도항 11 2011.0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