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담아보기/2004년 베트남사진

베트남

호치민의주니 2007. 12. 5. 15:55

 

창고가 참 허름하게도 생겼넹...............

안에 저것은 뭘까 상인가?

 

 

 

 

 

 

아구 구여운 오리 새끼들........

 

 

 

 

 

엉...아기가..귀를............ 

 

 

 

 

 

아이의 엄마란다....난 누부야 인줄 알았다..........

그런데 이들이 이 집에 산다구 한다........뭐 집이라구......

그래도 이들은 행복하답니다. 것모양이 행복의 척도는 아니겠지요.

 

 

 

 

 

그렇단다.....이모자가 사는 집이란다...

 

 

 

 

허락을 받고 집안을 들여다 보았다......

안에는 해먹(그믈침대)이 흔들리고 있다..........거기에 갓난 아기가 자고 있다.....

집의 내부이다...... 

 

 

 

 

보이지요..그집이구 아기가 자고 있어요..

베트남은 겨울이 없으므로.....또 태풍이 없으므로....

우기에 하루에 한번씩 꼭 내리늘 소나기만 피하고.. 뜨거운 햇빛만 피하면 집이 되는거......

 

 

 

 

멀리서 되돌아 봐도 집입니다.......

 

 

 

 

 

 

카메라를 들고 나타나자......동네 아이들이 우르르 몰려듭니다.. 

 

 

 

 

 

꼬마가 꼬마를 안아줍니다.... 베트남에서는 아기를 안을때 이런모양으로 옆구리에...안더라구요.......,.

 

 

 

 

 

여기봐라..........

 

 

 

 

 

카메라를 통해...... 눈에드러온 베트남 미래의 미녀......

 아름답게 성장하시기를........

2004년 7월 베트남 동나이 성 순록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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