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한국에 들어가는 날이다.....
호치민 까지 가야 되고 호치민에서 새벽 비행기를 타면 한국에 오전 8시에 도착한다.....
이동하면서...베트남의 모습들을 담아 보았다........
베트남 주택들...뜨거운 열기만 막기 위해 만들어 진 서민들의 집이다 요즘은 현대식 건물로 많이 바뀌는 추세이지만....
집앞에 나와서 카메라들 들이데자 아이에게 바라보라고 하는데 아이는 딴전이다....
주로 맨발로 생활하는 것도.....이곳 생활의 편안함 이기도 하다..
시골길의 한적함을 담아보았다....
일을마치고 자전거를 타고 집으로 돌아가는 모습을......
우리 사무실이 있는 쥐포공장에서 일하는 사람들이다........눈에 익어서 인지 아는체들을 한다...
청순함이 뭇어나는 편한 얼굴이다...
집은 이래도 컬러 티비가 있는 모양이다...안테나가......
논 이라는 베트남 모자를 만들기 위해 자재을 가공하는 모습이다.....
대나무를 얇게 만드는 작업이다........
기술도 좋다.....이들의 손재주가 한국사람 못지 않다......
가업이다........
남방식 베트남 전통 가옥
동네 아이들이 다 나와 있다....이 아이들은 우리를 보아도 "헬로" "헬로" 하면서 따라 다닌다....
자전거 타기.....
서부영화에서 나옴직한 건축물이다.......프랑스의 영향으로 가옥들이...화려하다.....
대추야자 잎으로 지붕을 덮은 건물은 이발소 이다........
이곳은 아직 남자들이 미용실에 가는것을 이상하게 생각한다.....
정말 이곳 베트남은 모든것의 박물관이라 할수 있다.......60년대에서 2000년가 공존하는 사회이다....
길옆 과일가계........
2층식 건물.......
식당건물..........
쌍여우.......주유소이다.....
베트남 주택.......
동양제과 베트남 공장중...동나이에 있는것이다....
혼다 많이 들어보았지요......오토바이를 취급하는 가계이지요....
역시 주유소........
참 이날 첨으로 혼자 베트남 버스를 탓습니다......
이들은 나를 외국인이라구 대접을 해주더군요...즉 제일 앞좌석을 내주는데....현지인을 뒤로 쫓아버리더군요...헐 미안해서리...
이곳의 버스는 대부분 가족 전체가 운영합니다.. 즉 현금을 만지기 때문이지요...
식구끼리 해야 믿을수 있다는 겁니다..
버스가 호객행위 까지 하니까요....
실내에는 티브이까지......방송주사 방식이 한국과 다름니다........
정류장이라는 걔념도 없구.....길옆에 사람이 보이면 무조건 속도를 줄이고 탈거냐구 묻습니다......ㅋㅋ
이런식으로 많은 차들이 경쟁을 하기에......전쟁이지요.....
또한 버스안의 좌석이 사람을 많이태우기 위해 좁습니다.. 물론 이들이 아직까지는 작아서..괘안은데..
전 불편하더군요.......
이곳도 많은 발전이 되고 있어....아마...이동전화 안테나를 설치하는듯....
다랏에서 온차입니다...왼쪽........오른쪽은 한국에서......삼성차네요.....
그리고 차량 넘버를 사업용은 무조건 뒤와 옆에 크게 써넣게 되어있어요....
버스위에 짐을 가득 싣고..........
다낭 과 호치민 민동 터미널을 왕복하는 버스네요.....
Hot Toc 내가 알기로는 담배가계같으네요........
중국산, 한국산 오토바이 취급한다고 하네요...
구두가게 핸드메이드........
호치민에 가까이.....
아마타 공단입니다......동나이 소재....
이 도로가 호치민에서 하노이 가는 1번 국도 입니다.
동나이 강을 넘어서......
시내에 다가오면서 차들이 많아지고 사람들도 많아집니다...
수템공원 워터월드가 멀리 보이구....
이곳에 가면 악어농장이 있습니다.......
악어 요리도 먹을수 있구요......
베트남에도 이렇게 물동량이 많아지고 잇습니다....
대형시장 이네요...
베트남에는 도심에도 이렇게 수로가 있고 수로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석회질이 많이 포함되어 있어서 물이 항상 뿌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