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일 국기봉은 들르지 못했지만....내려오는 하산길에..
항상 아름답다고 여기던 소나무를 담아보았다....
아름다운 소나무.....멀리보이는 곳이 평촌이다...
돌틈사이로......
길을 모르는 내게 길동무도 되어주시고..안내도 해주신 분들이다...
관악 산세가 험한 산에 "악"이라는 이름을 붙인다고...들었다...오후 5시쯔음에...
들꽃을 담아본다 보랏빗 자그마한 꽃봉오리들이 아름답다.....
이사진을 끝으로 카메라 밧데리 전원이 나가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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