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시 14분 과천을 출발하여 관악을 넘어 안양으로 간다...
처음으로 시도해보는 등반인데 가능할지...
맥문동을 담아보고...
길가에 들꽃도 담아 보고...
과천향교을 지나 관악산 초입에...
향교 주변식당에서 식사를 하고...사과, 오이, 물한벙을 준비했다....
첫번째 산장까지 가기 위해...출발....
가뭄으로 마른 계속도 담아 본다..
중간중간 조형물인 계단..
붉게 물든 담쟁이를 담아서...
멀리 암벽도 담아보고..
조금 특이한 바위도 ...
조그만 돌탑도....
드디어 연주암에 이르러....
단청도 담아 봅니다..
석탑에 가져다 놓은......
표정이 리얼하여...
촬영하다 제지를 당했다....이 앞에서는 촬영을 하면 안된단다...
비천상이 새겨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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