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여행에서 아름답게 담았다고 생가되는 장면이다....
돌기둥을 타고 흘러내린 오수를 따라 얼어내리는 고드름.......
이중지붕으로 된 건물이기에 고드름도 이층으로 나란히 나란히.....
성당의 사택으로 보이는 건물이다....
예수상을 마침 해와 접목하여 담아 보았다....
가로로 담아보고....
줌인하여 담아보니...코에도 고드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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