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은 정말 바위산인듯하다..여기를 보나 저기를 보나....바위 투성이다..
바위난간에서 여유를 부리는 등산객의 보습도 담아보았다...
온산이 울긋불긋 추운날씨인데도 등산객 천지이다..
저 바위산 넘어로는 과천 시내가 보인다...
등산객중.....
바위절벽도 담아보고..
일행과 사진을 담기위해 돌아서는 모습을 담아 보았당....
바위틈에 자리잡은 아름다운 소나무의 모습...
일생이 위험한 바윗날을 지나기를 바라보고 있는 등산객...
저멀리 바위산위에서 풍경을 담는 등산객을 먼발치로 잡아보았다....
마른 나뭇잎을 담아보고...
바위가 서로 기대어 섰는데....
바위산의 아름다움이 말로 형용할수 없다...
바위마다..양지녁에는 휴식을 취하는 등산객들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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