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한장 찍어달라는 주문을 받고..
독사진을 만들어 드린다고...
맘에 드실지 모르겠어요...
갑자기 지나가는 고양이를 보고 놀란뒤....
살며시....
나 부른거야...
이자리도 찍는 자리 같아서...
두분 고운 추억되었기를 바라면.....
나도 작업사진으로..
벛꽃이 피어있었다면 더 아름다웟을 텐데...아쉬움 백백..
여기 보세요ㅗ...
무었을 의논하고 계실까..
'2009년의 전반기 > 안동 하회말 2009'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북촌댁 앞에서... (0) | 2009.03.05 |
---|---|
우리네 옛것을 담는다고 찿아 담아보고.. (0) | 2009.03.05 |
하회마을의 이모저모를 담아서... (0) | 2009.03.05 |
하회 마을의 강변을 돌아... (0) | 2009.03.05 |
하회마을 기행을 마치며.... (0) | 2009.03.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