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의 전반기/안동 하회말 2009

우리네 옛것을 담는다고 찿아 담아보고..

호치민의주니 2009. 3. 5. 21:26

 

 깔끔한 담장에....

 

 

 

 

 

 문도 하나같이 획일적이지 아니하고..각양각색이다..

 

 

 

 

 

 입춘대길.....

 

 

 

 

 

 보수중인 건물...

 

 

 

 

 

 이렇게 살을 역은다음 황토와 짚을 버무려 벽채를 만든다...보온과 보습등을 자연스럽게 일정하게 만들어 주는 역활을 한다.

 

 

 

 

 

 충효당 입구

 

 

 

 

 

 충효당 뜰에도 봄은 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