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내지도를 꼼꼼히 살피고 계시네요..
여성관광객도...
이분은 일본인 관광객이다..
입장전에 입장을 기다리는 외국인 관광객..
활짝핀 매화 보기...
매화 봉오리 보기...
매화보기...
처마보기...
건축물의 나무기둥....
희경당쪽이다.
품계석....
단청담기...
현판 글씨가 아름다워...
선정문....
임금이 평소에 국사를 논의하던 편전이다 임금은 일월오약도를 배경으로 중앙에 앉고 그 좌우로 문관과 무관이 자리잡으며 한쪽에서즌 사관이 앉아 국사에 대한
논의를 세세희 기록하였다. 사관들의 기록을 사초라고도 하며 이를 토대로 실록을 편찬하였다. 이건물은 현재 궁궐에 남아있는 유일한 청기와 건물이다.
단청의 색감이 참으로 곱다...
단청이 아름다워...
희경당
봄냄새가 물씬나는...
이고 지고....
성정각의 봄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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